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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관련

[코스피 미래] 6,000찍고 Melt-up 7,500가나요?

(재미로만 보세요~ 방구석 백수입니다~)

 
필자는 운좋게 코스피 5,000을 맞춘 적이 있다. (하기 링크 가볍게 읽어보시길)
 
https://winningstock.tistory.com/71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이었고, 이번 글 역시 방구석 개미의 만평 정도로 가볍게만 읽어주길 바란다.

 

[예상 적중 中] 코스피 5,000간다, 근대 마지막 불꽃(?)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그냥 재미로만 읽으세요~) [결론 선요약] 필자는 이미 코스피 5,000 시대가 올 가능성을 예측했고, 현재 가능성은 아주 높다현재 상승은 "외인+선물+정치 시나리오"가 맞

winningstock.tistory.com

 
시장 예측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
운 좋게 또 맞으면 그 역시 우연일 뿐이라는 전제를 깔고,
“재미로” 현재 코스피 경로를 그려보고자 한다
 
 
[선요약]
 
① 단기 상단: 5,200~5,500 (오버슈팅 6K)
② 조정 타깃: 3,300~3,500
③ 이후 전고 돌파면 7,500, 실패면 2,000대


1. 지금 그림 – 위로 한 방은 더 남은 장세

키움증권 영웅문 HTS 활용

 
 
코스피 월봉 차트 + MACD를 보면, 아직 뚜렷한 다이버전스가 보이지 않는다.
보통 큰 고점은 MACD가 이미 꺾이면서 다이버전스가 나오는데,
지금은 그 직전 구간에 더 가깝다.

  • 기본 방향: 전 세계가 미친 듯이 유동성을 풀고 있어서 큰 그림은 아직 상방

[1차 목표]

  • 개인적인 추정으로는 5,200~5,500 구간이 1차 고점 후보
  • 분위기 제대로 미치면 6,000 근처까지 오버슈팅도 가능

어디까지나 “숫자 맞추기 게임”일 뿐, 정확한 꼭대기는 아무도 모른다.


2. 고점 이후 1차 조정 – 3,300~3,500 지지 테스트

언젠가 정점이 오고,
뉴스와 SNS에서 “이제 영원한 상방, 코스피 1만 시대!” 같은 Euphoria 가 터지면
그 뒤에는 거의 항상 의미 있는 조정이 따라왔다.
(일단 이 조정을 피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더 펌푸업을 하려는 세력 입장에서도
중간에 이익실현/손바뀜이 있어야, 더 큰 상승이 가능하므로 이건 필연적)

 
그 조정의 자연스러운 후보가:

  • 과거 역사적 고점(2021년)이었던 3,300~3,500 구간
  • “이전 고점 = 다음 강력 지지선”이 되는 전형적인 패턴

즉,
① 어딘가에서 고점 형성 → ② 3,300~3,500까지 1차 조정
이 정도는 차트를 좀 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다.


3. 그 다음 갈림길 – 7,500을 향한 멜트업 vs. 2,000대로의 역풍

진짜 재미는 여기서부터다.
3,300~3,500까지 한 번 털고 나서, 시장은 두 갈래로 갈 수 있다.
 
1. 일단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시나리오 A를 유력하게 보고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예측이라
재미로만 보시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시장의 대응이므로 ..
 
2. 2028년이 총선이다. 내가 이재명이라도 이 때가 최대 승부처이므로 Melt-up함 나오기 바랄듯
물론 진짜 그 이후는 "어쩌라고?" 모드로 나갈것 

시나리오 A. 유동성 파티 2막 – 코스피 7,500까지 멜트업 (파란선)

일단 고점을 5,500 정도로 가정한다.
(이건 신도 모른다. 5천일수도 있고.. 6천일수도 있겠다.)

전고(5000~5500 어딘가?) 돌파 여부가 중요하다

  • 미국 증시에서 마지막 멜트업이 진행 중 (미국 중간선거 전)
  • 한국도 여전히 유동성 공급이 유지
  • 코스피가 다시 올라 5,500 전고점(예측, 5천일수도 있다. 아직모른다) 을 깔끔하게 돌파

이렇게 되면 차트 상으로는:

  • 전고점 돌파 + 글로벌 유동성 폭주” & 극단적 탐욕 구간

이 경우 필자는 코스피 7,500 부근까지도 이론적으로 열려 있다고 본다.
(그 이후는 솔직히 모른다. 거기 가면 그때 다시 차트를 봐야 한다.)
 
*물론 전고를 뚫지 못하고 3500을 깨고 내려가면 장기 하락의 시작이다.

시나리오 B. 유동성 고갈 + 악재 – 5,500 재돌파 실패 (빨간선)

반대로 이런 경우도 있다.

  • 금리, 전쟁, 금융사고 등으로 유동성이 꺾이고, 외인이 한국을 떠나고
  • 코스피가 5,500 전고점 돌파에 계속 실패

이러면 파동상으로는 본격 하락 파동이 열리게 된다.

  • 온갖 악재가 뉴스에 등장하고
  • 개인들은 “그래도 버티면 오르겠지” 하다가 서서히 지쳐 나가는 구간

이때 최악의 경우, 필자는 2,000 초·중반대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본다.
다만 확률은 A보다 낮다고 본다 정도로만 적어두겠다.


4. 엘리엇 파동 관점 – 마지막 상승 3파는 아직

엘리엇 파동으로 대단한 이론을 들이밀 생각은 없지만, 아주 단순화하면:

  • 지금까지의 상승은 1파·2파 조합에 가깝고
  • 진짜 폭발적인 3파는 아직 완전히 나온 것 같지 않다

그래서 “위로 한 방은 더 남았다”라는 판단을 조심스럽게 덧붙인다.
다만, 3파가 얼마나 길고 가팔라질지는 완전 미지수다.


5. 개미 입장에서의 생존 전략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우리 같은 개미에게 중요한 건 철학이 아니라 수익과 생존이다.
그래서 차트 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원칙 하나만 적는다.

  • 코스피 5,500 근처에서
  • 외국인이 현물+선물 합산 2조원 이상 하루에 순매도 때리는 장면이 나오면
    → 그날만큼은 그냥 다 정리하고 현금으로 하루 쉬는 선택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만하다.

개인적인 의견 (1줄요약)
: 3300~ 3500 구간에서 Long을 일단 타고 즐기자. 그리고 적당히 고점에서  전량매도 ~


6. 한국 시장에 너무 인생을 걸지는 말자

장기적으로 보면 한국은 구조적으로 유동성 장난질이 쉬운 시장이다.
인구, 정치, 산업 구조를 생각하면 코스피 전체가 미국처럼 꾸준히 우상향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 금·은 같은 실물, 미국(또는 글로벌) 우량주, ETF
  • 코스피는 “용돈 벌이 + 단기 파동 승차” 정도로만 대하는 게 마음 편하다.

재미로 그려본 코스피 경로,
틀리면 “역시 병신 방구석 개미 만평~” 하고 웃고 넘기면 되고,
또 맞는다면… 그때는 나무아미타불 한 번 외우고, 수익 실현부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