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만 보세요~)
1) 좌파 집권후 "코스피는 영원히 상승할거다"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 무적의 논리가 바로
베네주엘라였다.
2) 그의 논리는 "돈 풀어서 오르는건 인정, 하지만 베네주엘라는 폭락하지 않았으니
코스피도 영원토록 상승한다"것이였다.
3) 결론적으로 베네주엘라 시장은 폭락했다.
[선요약]
- 마두로 체포 후 베네수엘라 증시는 1주일 만에 200% 급등, 바로 급락.
- (대부분 체포되어서 급락했다고 착각하는데 반대임. 모두 상승을 외칠때 폭락)
- 만약 코스피가 6,000 근처 멜트업을 찍는다면, 이후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패턴 가능
1. 주식판의 본질은 "경제 지표 베이스의 포커판"
대부분 이렇게 믿는다.
- 인플레 + 돈풀기 = 지수는 영원한 우상향
- 세력이 올려놨으니 여기서 빼면 세력이 손해라, 절대 안 뺀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세력은 롱·숏·현물·파생을 섞어서 변동성 자체에서 돈을 번다.
개미가 싫어하는 급등·급락이, 세력에겐 제일 좋은 장이다.
먼저 차트를 한 번 보자. - 특이점) 미국이 침공한뒤 오히려 폭등했다
베네주엘라 증시차트

- 마두로 체포 → “정권 교체 기대감”으로 1주일 200% 급등
- 개미들 대거 탑승
- 그 위에서 물량 정리 + 숏 진입
- 이후 본격적인 급락 시작 (지금 3600 정도.. 물론 미래에 반등이 나올수도 .. 아무도 모름)
즉, "전쟁 때문에 빠졌다” 아니라
“전쟁 뉴스로 개미를 모은 후 위에서 털었다" 가깝다.

2. 코스피 6,000이 오면 생길 장면 ('뇌피셜 및 공상과학소설')
장난삼아 그려본 시나리오는 이거다.
- 월봉 MACD 다이버전스 아님/ 유동성 파티 진행 중
- 코스피가 만약 5,500~6,000 근처까지 직선으로 뽑히면
베네주엘라 차트와 모양이 묘하게 겹친다.
그때 개미들이 하는 생각은 뻔하다.
- “유동성 시대라 지수는 통화량 따라 계속 오른다.”
- “여기서 빼면 세력이 손해라서 못 뺀다.”
하지만 베네주엘라가 이미 보여줬다.
돈이 아무리 풀려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50% 조정은 언제든 낼 수 있다.

3. 우리가 챙길 한 줄
- 유동성은 방향이 아니라 ‘연료’이고,
- 방향은 포커판 위에서 롱·숏을 같이 쥔 쪽이 정한다.
그러니 “영원히 오른다 / 영원히 빠진다”는 믿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너무 과열이다 싶으면, 현금 들고 한 발 물러서는 용기도 전략이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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