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코스피 5천 달성 후,코스닥 3천 간다는 대통령의 선언이 나왔다
가능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선요약]
1. 코스피 5,000(시총 4,600조)까지 끌어올린 선례로, 코스닥 3,000은 “생각보다 가능한 목표"일 수 있다
2. 코스닥은 시총이 코스피 1/10 수준, 기관·연기금·외국인이 동시에 들어오면 3,000이 열릴 수 있다.
3. 단, '경제 펀더멘털이 아닌 ‘작전판 버블’이기에, 개별종목보다 지수 추종ETF('KODEX 코스닥150)추천
1. “코스피 5,000 이후 코스닥 3,000?” 숫자부터 보자
최근 민주당은 선언 - "응~ 코스닥도 3천 만든다"

말만 들으면 황당해 보이는데, 숫자로 차분히 뜯어보면 그렇게까지 비현실적인 얘기만은 아니다.
- 코스피 시총을 대략
- 2,300조 → 4,600조(코스피 5,000 가정)
라고 보면, 추가로 2,300조가 위로 들어올려진 그림이다.
- 2,300조 → 4,600조(코스피 5,000 가정)
| 구분 | 시가총액 (조 원) | |
| 코스피 | 코스닥 | |
| 이재명 집권전 | 2300 | 350 |
| 이재명 집권후(1/27) | 4,640 | 430 |
| 증감 | +2320조원 | +800조원만 더하면 3천 |
- 반면, 코스닥은 많이 올라왔다고 해도
- 현재 시총 400조 안팎 수준, 여기서 코스닥 3,000을 만들려면,
- 대략 800조 전후의 시총만 더 얹어도 그림이 나온다.
즉,
- 코스피에 들어간 “추가 돈” 2,300조에 비하면
- 코스닥은 그 3분의 1도 안 되는 사이즈로 “쇼부”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시장 규모 자체가 작기 때문에,
“조금만 돈이 몰려도 수치가 미친 듯이 튄다는 시장이라는것”이 핵심
2. 수급이 진심 이상함: “기관+외인+연기금 대동단결”
과거에는, 이랬다
- 개미: 늦게 타고, 고점에 물림
- 기관: 시큰둥하다가 막판에 잠깐 시동
- 외국인: 단타치고 빠지거나, 아예 코스닥 관심 없음
그런데 지금은 그림이 완전히 다르다. (1/28일 수급인데, 지난주부터 같은 모양임)
*기관 외인, 연기금이 모두 대동단결 - 헐.. 이건 뭐 작전주 선행 매매급이다. (무섭다)
-->특히 금융투자? 이 새끼들 뭐지? 얘네들이 조단위도 코스닥을 산다 아니 왜?
*재미있는건 코스피는 전형적인 고점(5150) 개미 떠넘기기고, 코스닥은 개미 물량 뻇기임 ㅋㅋ

- 기관, 연기금, 외국인 '대동단결'로 코스닥을 매수중이고, (이런적 닷컴 버블때 이외에 없었다)
- 개인만 혼자 팔고 나가는 상황이다. (이거 뭐..? 상승 암시다)
"위에서 판을 짜고, 아래서 수급으로 끌어올리는 대형 작전판”인 셈
- (개잡주 급등이 논리적으로 설명이가능했나? 아니다..)

3. 차트는 아직 초입: 2,000 넘기면 3,000은 속도의 문제

솔직히 기술적으로 봐도, 이거 개잡주 미친 상승 초입 그림이다 ( ㅠㅠ)
월봉으로 봐도 본격적인 버블 구간은 아직 남아 있는 모양새다.
필자의 시나리오를 정리하면:
- 코스닥 2,000선 돌파
-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리레이팅 + 수급 랠리”
- 기관 외인이 대동단결로 2천 올릴것임
- 2,000 위로 안착 후
- 위에서 언론·테마·정책 스토리가 붙기 시작하면
- 3,000은 “시간 문제”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 (중요) ★ ★ 2~3천사이는 슬슬 개미들에게 떠넘기는 구간임 ★ ★
그래서 나의 결론:
“올해안에 코스닥 3,000 도달 가능성, 꽤 높다고 본다.”
시나리오는 기관/외인/연기금 주도로 2천 돌파,
이후 3천까지 개미에게 떠넘기는 그림
물론, 이건 기업 실적·경제 체력이 좋아서 가는 3,000이 아니라,
“유동성 + 수급 + 작전”이 합쳐진 숫자 3,000이라는 점을 전제로 한다.
4. 그래서 어떻게 할까? 개별 종목 금물, 정답은 "지수 추종 종목"
코스닥의 본질은 한 줄로 요약된다.
“잘못 물리면, 아예 못 파는 개잡주 천국”
그래서 필자의 전략은 아주 단순하다.
- 개별 코스닥 종목 추천? → 안 한다.
- 유동성 막힌 종목에 잘못 걸리면, “떨어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도 안 열리는 상황”이 나온다.
- 대신 지수 추종만 소개한다 (각자 선택하시길)
- KODEX 코스닥150 (삼성증권, 종목번호#229200)
- - 레버리지 없는 종목. (그래서 교육도 필요없고, 변동성도 적다)

왜 이거냐?
- 이번 판의 큰 그림은
- “한국 전체 증시 버블”에 가까운 구조고
- 코스닥 개별주는
- 세력·유동성 리스크가 너무 크고
- 지수 추종은
- 최소한 “상장폐지·거래정지” 리스크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종목은 레버리지형이 아니라서 온라인 교육도 필요없다
(레버리지 인버스 등 파생은 교육 이수 필)
5. 결론: 이건 “경제의 영광”이 아닌 “중산층의 붕괴”일 수도
필자가 보는 Great Reset은 “모두가 파산하는 폭발”이라기보다,
“모든 것이 너무 비싸져서,
중산층이 조용히 박살나는 과정” 에 더 가깝다.
- 자산 가격은 끝까지 끌어올리고
- 임금·실질소득은 그만큼 못 따라가고
- 어느 순간, “살 수는 있는데, 아무것도 소유 못 하는 계층”이 대량으로 양산되는 구조

코스닥 3,000이 온다고 해도,
그건 대한민국 경제의 건강함을 증명하는 숫자가 아니라,
“마지막 개막장 불꽃놀이가 얼마나 화려한지”를
보여주는 것일뿐, 적당히 먹고 나오자
- 투자 판단과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다.
필자도 소액만, 딱 “견딜 수 있는 손실” 범위 안에서 들어가 보겠다.
(단, 종가기준 20일선 붕괴시 전량매도 조건)
다들 성투하시길 빈다.
PS. 시간나시면 아래 영화 "작전" 꼭 보시길 (명배우 고 박용하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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