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은 스필버그의 상상, 2025년은 팔란티어의 현실

나이 좀 있으신 형들은 기억할거. 톰 크루즈 형님 전성기 때 SF영화 - Minority Reprot(2002)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검거한다 !! - 2002년작 스필버그 영화 Minority Report 중에서
AI가 범죄를 저지를만한 사람들을 미리 분석해서 지정하면 우리 톰형님이 출동해서 검거한다는 영화임. 그때는 상상력이었고, 지금은 현실. 그리고 이 후덜덜한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Palantir Technologies.
1. AI는 당신의 생각을 읽는다
최근 <ESTA(미국 입국 허가)>를 거절당한 지인, 동료, 선후배 혹시 있으신가요?
- 범죄 기록도 없고
- 단지 인스타에 페이스북에 중국 여행 사진 몇 장 올리고
- 그냥 남들이 "내란수괴놈 탄핵 집회"간다길래 그냥 "깨시민 놀이" 사진올린거 밖에 없는데. 거절 ?
왜일까? “이 사람은 미국에 잠재적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높음.
이제 AI는 당신의 SNS를 읽고, 정치 성향(특히 좌파 성향을 싫어함)을 예측하며,
실제로 이런 기술을 미국 정부에 공급하는 회사가바로 Palantir Technologies, 팔란티어(PLTR) 임
https://youtu.be/iSW3UTR5DXM?si=k8YklFXra_5IAO9G
2. 감시의 시대, 그리고 투자
Palantir는 미국 국방부, CIA, 이민국, NSA 등과 계약을 맺고
테러, 국경, 사회안전망 관련 AI분석을 담당해 왔음
한 마디로, “미래 범죄자 예측 시스템”의 시작판.
물론 영화처럼 100%는 아니지만,하지만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고,통제사회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현재의 모습임.
그리고 창업주 피터 틸(PETER THIEL)은 그 유명한 WEF(World Economy Forum)의 멤버. Paypal 공동 창업주로
일론 머스크하고도 친분, 트럼프하고도 친하고, 뭐 미국도 "우리가 남이가?" "행님이요~ " (Nepotism 강함 ㅋ)

3. 그래서 이 주식 살까 말까? 차트 먼저 볼까? - "답은 적립식"
현재 Palantir 주가는 기술적 분석을 거부하는 수준의 미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음 (분석이 안됨, 그냥 오름 ㅋ)
전형적인 서프라이즈 테마 + 군수 AI + 국가안보 플레이로,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곧 주가의 연료

4. 그러면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 기간도 짧고 계속 우상향해서 타점 잡기가 쉽지 않음. 즉 이런 종목은 적립식 외엔 답이 없음
- 몰빵은 금물. 변동성은 너무 커서 잔혹함. 기간을 정해놓고 예를 들면 6-12개월 정도에 걸쳐서 천천히 투자
- 감시받는 미래를 인정하고, 그 기술에 최소한의 생존 비용을 지불하는 셈
5. 그래도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이 회사에 투자한다고 해서, 그들의 기술을 찬양하는 건 아니다.
우리는 현실을 받아들이되, 그 흐름을 읽고, 살아남아야 하는 존재임.
사회의 진화가 빨라질수록 가장 수혜를 받을 종목중에 하나. (선택은 각자, 참고만)
그렇다고 절대로 당신의 SNS에 "특정국가 욕" 같은 글은 절대 올리지 말 것.
AI는 농담도 진담으로 받아들인다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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