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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돈내산)

'F1 더 무비' 소개 – 탑건의 자동차 버전, 브래드 피트의 귀환(Feat. 로제)

재미로만 보세요 (스포일러 없음)

 

킬링타임용 강추~ 

특히 OST 3곡 (아래 링크) 꼭 들어보세요~ 



브래드 피트가 돌아왔다. 그것도 ‘머니볼’ 시절 간지 단장 느낌 그대로. 

머니볼(2011), 리프팅 수술? 해서 이 때 모습 회복하심

 


1. 이 영화, 이런 분께 추천

  • 인간승리, 감정 서사에 약한 분
  • 브래드 피트 팬이거나 과거 감성 좋아하는 분
  • OST 좋아하고, 다양한 장르 음악 좋아하는 분
  • F1? 뭥미? 잘 몰라도 괜찮음. 스토리만으로도 충분

2.  역경을 이겨내는 ‘뻔하지만 강력한’ 스토리

이야기 구조는 단순함, "슬럼프 → 위기 → 극복 → 마지막 질주."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이지만, 그 안의 감정선과 연출이 뻔함을 감동으로 바꿔준다. 흔한 빌런도 없다 

 

은퇴한 노장이 다시 팀을 구하려고 컴백한다
레이싱팀 리더는 하비에르 바르뎀 (역시 남자는 머리빨)

 

싸가지 없는MZ 젊은 친구와 함께 성장하며, 세대교체를 이룬다
수석 엔지니어와 빵형의 러브라인 그리고 서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도 볼만했다.
결국 그들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승부를 하는데


3.  브래드 피트, 얼굴 리셋 후 돌아온 ‘머니볼형 간지’

솔직히 성형한 거 맞는 것 같음. 
얼굴선이 정리되면서 더 ‘브래드 피트’스러워졌음.

  • 예전 <머니볼(2011)> 에서 무심하게 커피 마시던 간지 단장 느낌

머니볼(2011)
F1 더무비(2025)


4 . 왜 재미있는가?

 1) 실감나는 레이싱 연출 

 

 2) 완벽한 현실 고증

현역 레전드 루이스 해밀턴의 검증, 조언

4. OST 미쳤다 – ★★★★★ 

사운드트랙이 진짜 주인공
브레이크 소리, 타이어 마찰음, 관중 환호 그 위로
이 세 곡이 깔리면 그냥 전율.

추천 3곡 -  "브릿팝, 케이팝, 힙합 다 있음~" 


이 세 곡은 꼭 들어보시길~ (링크 클릭)

 

1.〈Lose My Mind〉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힙합 간지, 꼭 들어보시길~

Don Toliver - Lose My Mind (feat. Doja Cat)

https://www.youtube.com/watch?v=WWEs82u37Mw

 

 

2.〈Messy〉 by 로제 (BLACKPINK) –담백하면서도 울컥함. 한국인으로서 자부심.

ROSÉ - Messy (From F1® The Movie) [Official Mus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ia2Ph61bYzc

 

한국가수가 OST 참여

 

3. <Drive〉 by Ed Sheeran –  복고풍 ROCK 갬성 ~ 

Ed Sheeran - Drive (From F1® The Movie) [Official Mus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Cf1hKtrA9lg

 


총평

  • 줄거리: ★★★★☆
  • 연기: ★★★★☆
  • OST: ★★★★★
  • 종합: 5점 만점 중 4점

 

이번 주말에 귀멸의 칼날 극장판 들어오면 다 내려갈 운명이지만, 시간 나면 꼭 보시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