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경제 관련

[주식시장현황] 대세상승 VS 대공황 시나리오? Melt-up은 언제?

 

(방구석 백수의 소설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혹시나 같은일이 일어나더라도 우연입니다.)

 

지금 시장에 대해서 말이 많다. 최근 개미들은 왜 기다리던 폭등이 안나오는지 의아할 것이다.

그리고 대공황이 온다는 세력들은 의의양양할 것이다. 그래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까? 재미로 예측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세력은 둘 다 속일 것이다


■ 결론 선요약

  1. 지금 시장은 무조건 롱 vs 대공황이라는 극단적 프레임에 갇혀 있다.
  2. 하지만 세력은 늘 그렇듯 양쪽 모두를 속이는 움직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3.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선 하락(35~45%) → 명분 확보 → 강제 멜트업이다.

그래서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1. 롱(Melt-up)이냐? 숏(대공황)이냐?, 왜 이리 헷갈리냐?

최근 시장을 보면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한쪽에서는 “금리 인하가 시작됐으니 이제 무조건 멜트업”을 외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고점은 나왔고 이제 대공황급 하락만 남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시장이 이렇게 단순하게 움직인 적은 거의 없었다.

 

주식 시장은 늘

  • 다수가 확신하는 방향을 피하고
  • 양쪽 모두를 괴롭히는 경로를 선택함 

금리인하에도 불구 나스닥 일부 종목은 폭락..

 

그래서 누가 맞을까?

 

VS


2. 주식은 영원히 오를 수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인간이 화폐를 찍어내는 것을 멈추지 않는 한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조건이 하나 있다.

--> 중간에 디플레이션을 반드시 섞어야 한다.

 

자산 가격이 기대감과 유동성만으로 계속 오르면

부채 시스템은 감당 불가,

그래서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자산을 붕괴시키며 “정리 구간”을 만든다.

역사적인 "정리구간" --> 디플레이션


3. 최근 금리 인하 이후, 시장의 반응이 이상하다

최근 연준 내부의 분열 신호가 포착됐고
실제로 금리는 인하됐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이제 멜트업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롱에 몰렸고,
David Hunter처럼 즉각적인 멜트업을 주장하는 의견도 힘을 얻었다.

그런데 이상한 장면이 나타났다.

  • 금리 인하라는 명백한 호재에도
  • 나스닥은 폭등하지 않았고
  • 비트코인은 오히려 먼저 하락하기 시작 (-25%)

비트코인은 항상 유동성 고갈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자산이다. 이 신호를 가볍게 넘기기엔 뭔가 찜찜하다.

금리인하했는데 왜 비트코인 안올라??


4. 그렇다면 지금 대공황이 오는가?

결론은 당장은 아니다, 하지만 큰 하락이 곧 시작되지만 결코 대공황급이 아니다 (고점대비 35~45% 정도?)

 

여기서 중요한 정치적 변수 하나를 빼놓을 수 없다.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

 

트럼프와 미국의 핵심 세력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 중간선거 필승의 충분조건: "무조건 주가가 상승"해야 하고
  •  상승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돼야 한다"는 것을
  • (그래야 대중들은 경제가 문제없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지금 당장 대공황이 오는 시나리오는 정치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대신 미친 유동성을 회수할 수 있는 초단기 하락이 먼저 와야 한다. 

 

중간선거 필승조 --> 주가 상승 !!


5.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먼저 부순뒤 재건한다"

그래서 내가 보는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다음과 같다.

 

1️⃣ 자산 시장 선제 붕괴

  • 지금부터 내년 2~3월까지
  • 고점 대비 -35~45% 하락
  • 2021년과 유사한 하락 구조

2️⃣ 왜냐하면, "왜 돈을 풀어야 하는지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AI 버블, 모든 자산이 고점인 상황
  • 여기서 더 끌어올리기엔 한계
  • 먼저 깨뜨려야 “돈 풀 명분(QE)”이 생긴다
  • 전쟁? 관세? 기업 파산? 이벤트 몇 개로 갖다 붙이면 그만

이런 시나리오? 그냥 상상일 뿐

 

3️⃣ 책임 전가의 대상은 연준

  • 시장 붕괴의 원인은 파월과 연준으로 몰릴 가능성
  • 파월의 퇴장
  • 정치적으로 원하는 연준 의장 등장 (아래 케빈 해셋이 등장할 것)
  • https://winningstock.tistory.com/84
 

"굿바이 파월 , 헬로 빵셔틀~" 차기 연준의장 (feat. 케빈 해셋)

연준 의장, 케빈 해셋(Kevin Hasset)으로 거의 정해졌다 그는 트럼프의 오랜 경제 브레인으로 친 트럼프 성향과거 닉슨 시절 아서 번즈처럼 대통령의 의중에 휘둘리며 금리를 무리하게 낮출 가능성

winningstock.tistory.com

 

4️⃣ 그 다음은 미친 듯한 QE

  • 강력한 유동성 공급 (최소 6~7개월간의 상승 랠리, Melt-up)
  • 이 구간에서 David Hunter가 말하는 ‘나스닥 3만’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하기 링크 참조)
    • 나스닥 26,000 → 14,000~15,000 하락 (-35~45%)
    • 이후 단기간 급반등 + 멜트업 

https://winningstock.tistory.com/74

 

[2025.11 기준] David Hunter – 목표치 상향, Melt-up 강화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예전에 소개한 Contrarian Macro Advisors의 수석 전략가David Hunter의 전망이 최근 강하게 상향 조정 (그의 주장은 대충 70%이상의 적확도를 보였음. 그러나 여전히 틀

winningstock.tistory.com

 

5️⃣ 중간선거 이후엔? 2026년말? 유동성 회수의 시작 !!

  • 언제 그랬냐는 듯 유동성 회수 (달러가치 환원)
  • 다시 냉혹한 현실 복귀 --> 대공황이 온다면 이 때 올 것

6. 결국 시장은 이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 무조건 롱을 외치는 사람도 속이고
  • 대공황만 기다리는 사람도 속이는
  • 아슬아슬한 중간 경로, 하지만 '26년 11월 중간 선거 이후에는 유동성 회수
  • --> (대공황이 온다면 이 때온다)

✔︎ 요약하면
26,000 → 14~15K 하락 → 6~7개월 랠리 (역사적 고점??) → 선거 승리후  유동성 회수

 

주식 시장은 늘 그래왔다. 모두 다 속인다.

결국 둘 다 망한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
정답은 없다. 다만 흐름과 의도를 관찰한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정확한 시장 예측은 불가능.

각자 시나리오별로 전략을 수정하는게 최선

 

다들 성투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