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만 보세요~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젯밤 금, 은 선물이 폭락했다. 25년 7월, 예측한 시나리오#2로 가는 확률이 높아보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짚어보고자 한다.
[선요약]
1. 금 선물가격 $5,500 근처에서 -15% 급락 (데이비드 헌터 1차 예상치 비슷)
2. 작년 7월에 써둔 Bull Trap 시나리오#2와 패턴이 비슷
3. 그래서 나는 종이금/은 전량매도, 실물은 계속 들고간다
당시 나는 이걸 [시나리오 2 : The Bull Trap(가장 높은 가능성)”]라고 이름 붙였고,
대략 5,000~6,000달러 구간을 1차 고점 후보로 봤다.
(당시 글 링크:https://winningstock.tistory.com/50)
재미로 보는 '금'가격 흐름 예상 시나리오
요즘 금 가격이 심상치 않다.예전엔 관심 없던 사람들조차 이제는 “금, 은이라도 사놔야 하나?” 하는 시절이 왔다.종로 금은방에선 실버바 1kg짜리가 예약도 못 받고 물량이 동나고 있다는 소
winningstock.tistory.com
그리고 지금, 금은 실제로 5,500달러 부근에서 크게 급락했다,
그래프만 놓고 보면, 그때 그려둔 “1차 실망 매도”의 초입과 꽤 닮아 있다.
시장 예측은 원래 신의 영역이고, 우리는 그냥 시나리오를 던져볼 뿐이니까.
다만, 이미 적어둔 시나리오와 실제 흐름이 맞닿기 시작했으니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그리고 개인 투자자가 뭘 점검해야 할지 정리해 보려 한다.
당시 예측글 중 시나리오#2

1. 지금은 “완성된 폭락”이 아니라 1차 경고음 구간
현재까지 체크포인트는 이 정도다.
- 5,500달러 고점 형성 후 -15% 급락 “첫 번째 -10~20% 실망 매도” 구간과 동일
- “금은 영원한 헤지” 서사가 정점이었던 구간에서 터짐
- 선물·레버리지 포지션이 과열된 상태에서 나온 캔들
딱 여기까지 보면, “Bull Trap 패턴이 시작된 것 같다” 정도는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끝났다, 이제 무조건 폭락이다 이렇게 단정 짓는 건 과하다.
일단 고점은 5500 부근일 확률이 커보인다. 다시 6천을 갈 수도 있겠지만 알 수 없다.

2. 앞으로의 두 갈래 시나리오
시나리오 A – 강한 V자 반등 후 5,500 이상 강돌파
(= 앞의 시나리오#2가 빗나가는 경우)
- 이번 조정이 그냥 강세장 안의 건강한 흔들기였다는 결론.
- $5,000을 빠르게 회복, 5,500~6,000을 힘있게 돌파
“Bull Trap”보다는 “진짜 Melt-up의 중간 조정”

시나리오 B – 약한 반등, 고점 아래에서 재차 깨지는 루트
- (작년 시나리오#2의 유지)
- 겨우 반등했다 전 고점(5,500 부근)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재차 하락시,
- 본격적으로 -50~60%까지 열려 있는 공포 매도 국면이 열릴것
- 이 패턴은“세력이 롱·숏 교차로 개미를 도살하는 구간”에서 나왔다.

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 B 확률이 높아보임
그래야 개미들이 금을 토해낼 것이니까 (은도 같은 방향)
3. 그래서 나는 어제 어떻게 했나? – 종이금 전량 정리
개인적인 액션도 투명하게 적어둔다.
- 종이 금(ETF·CFD 등) 포지션 어제 저녁 전량 정리했다.
- 이유는 내 스스로 예측한 시나리오#2의 가능성이 크기에.
- 그래서 레버리지·파생·종이 자산 비중을 줄이는 게 맞다고 판단.
- 그럼에도, "실물 금·은"은 그대로 들고 간다.(중요!!)
- 실물 금·은은 “Great Reset 생명줄”이지, 단기 트레이딩 상품이 아니다.
- 시스템이 무너질 때, 원화,종이금/파생은 깨져도, 실물 금은은 끝까지 산다.
- 표면적인 폭락의 이유는 매파 연준의장이라는데, 글쎄다?

4.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아무도 안 읽는 내 블로그 글은
솔직히 내 스스로에게 다시 적어 두는 메모 성격이 가장 크다
- “영원히 오른다/영원히 빠진다” 서사를 깰 수 있는것은 실물+적립식 뿐
- 금, 비트코인, 코스피… 이름만 바뀔 뿐 “이번엔 다르다”라는 말이 등장한 뒤의 차트는 늘 비슷
- 상승의 본질은 유동성과 스토리고,유동성은 언제나 회수될 수 있다.
- 그러나 한달에 실버바 1개, 금붙이 1-2개씩 모았던 사람은 평온할 수 있다.
- “예측”보다 중요한 건 “시나리오 + 대응”다.
- 시나리오A가 오면: “아, 내가 겁을 좀 과하게 먹었구나” 하고 인정하면 된다.
- B가 오면: “그래, 그래서 미리 줄여놨고, 현금도 모아놨다” 하고
계획대로 움직이면 된다.
우리는 신이 아니고, 그저 이 시뮬레이션 안에서 최대한 덜 맞고 살아남으려는 개미일 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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