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 보세요~)
코스피 뷰를 원래 처음에 예측했던 오리지널 View로 확정한다
("6000찍고 크게 조정 후, 폭등각")
(잠시 정부의 기세에 눌려서 판단력을 상실했다.죄송합니다.)
[3줄 요약]
- 잠깐 흔들렸다가 다시 “코스피 6000 찍고 -30~40% 조정 후 폭등”이라는 원래 시나리오로 복귀한다.
- 중동 전쟁 장기화 + 유가 폭등 → 2차 인플레이션 압력 → 3~4월 중순까지는 하락·변동성 구간으로 본다.
- 그 뒤에는 선거 앞두고 정부발 유동성 폭발 가능성이 높아, 한 번 더 미친 랠리 가능성 (백수 뇌피셜임)
1. 먼저 사과부터
최근 정부의 “기세”에 눌려서 한때 “조정 거의 없이 7,500~8,000까지 직행일 수도 있다”는 식으로
오리지널 뷰를 살짝 수정했었다. 필자가 너무 분위기에 휩쓸렸다.
원래 내 시나리오였던으로 다시 돌려놓는다. 혼란 줘서 미안합니다.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몇몇 열혈 독자분들께 죄송합니다.)
코스피 6,000 고점 형성 → -30~45% 조정 → 그 이후 폭등 --> 전고점 도전? 또는 금융위기
오리지널 시나리오 링크 (가볍게 보시길)
https://winningstock.tistory.com/100
[코스피 미래] 6,000찍고 Melt-up 7,500가나요?
(재미로만 보세요~ 방구석 백수입니다~) 필자는 운좋게 코스피 5,000을 맞춘 적이 있다. (하기 링크 가볍게 읽어보시길) https://winningstock.tistory.com/71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이었고, 이번 글 역
winningstock.tistory.com
2. 전쟁 + 유가 = 2차 인플레이션의 씨앗
최근 흐름을 보면:
- 이스라엘–이란발 전쟁 리스크가 “단기 해프닝”이 아니라 장기화 초입 느낌이고,
- 유가는 이미 폭등 모드로 전환 중이다.

이 조합은 결국:
“전방위 인플레이션 재가동 → 중앙은행은 긴가민가 → 실물·금리·환율 전부 불안”
지금 그림은 단발 악재가 아니라 “질질 끄는 유형”에 가깝다.
아니나 다를까 3/6일 미국시장 마감은
[현물: 하락]

[선물도 하락]

[결정적으로 지금의 Kospi 상승을 만든 필반도체 선행 폭락 - 삼전, 하닉 같이 움직일것]

[새로운 New Normal 환율 1500원 --> 하이퍼인플레이션 시작, 올해안에 1600원 가능성]

① 일단 이란이 결사 항전을 천명했고..

② 호루무즈 해협도 봉쇄했고 (소문에는 중국배는 통과하게 해준다는 썰~)


3. (중요)수급으로 보는 코스피 – "이미 외인은 거의 다 털었다"
필자는 수급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아무리 Narrative (서사: 반도체 신 사이클)가 좋아도
결국에는 수급따라 흐른다. 현재 상황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 작년 1~2분기: 외인 선물 본격 매수+ 프로그램 현물 매수 Follow → 추세 전환
- 3분기: 외인 현물까지 강하게 매수 시작 → 폭등장에 기름 붓기
- 11월 이후~어제까지: 11월부터 본격 외인 매도/누적 50조
- "왜 11월 이냐? 고 물으면? - "외인들의 본격적인 순매도가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
“외인들은 목표 달성하고 큰 물량을 상당 부분은 털었다” 는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 나올 반등은 구조적 추세전환이라기보다
“기술적 반등 + 단기 수급 트릭” 정도로 보는 편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선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4. 타임라인 –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내 개인 시나리오
내 기준의 대략적인 시간표는 이렇다 (정답 아님, 그냥 방구석 백수의 의견):
- 3월~4월 중순까지 (고점대비 30~40%) 하락 (4100~3810 부근??)
- 전쟁·유가·인플레 뉴스 줄줄이
- 코스피는 하락·박스·개미 피로 누적 구간
- 외인은 천천히, 또는 가끔 세게 더 털 가능성
- 4월 말~6월 지방선거 직전까지, "다시 5천 포인트 탈환"
- 선거 앞둔 정부 특성상“경기 살리겠다” 명분의 돈풀기·정책 쇼가 나올 확률↑
- 짧지만 강한 “드라마틱 폭등장” 한 번 연출될 수 있음
- 단기 차익을 노린 외인 펀드 진입 가능성 높음 (뉴스: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 그 이후, 선거 끝나고 정부도 밀착 관리에서 살짝 멀어질것 (선거 이기면 다 그랬음)
- 전고점(6,350 부근)을 넘길지 말지는 세력과 매수세 마음이라 속단 금물.
- 만약 메크로 악화와 외인 수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최악의 경우 2천후반대도 가능하다고 본다
- 다만 “한 번 크게 맞고 다시 올린다”는 오리지널 구조 자체는 유지한다고 본다.
(중요: 기존 시나리오 복습, 반등 이후에 일단 확인된 고점 6350을 뚫는지 여부 중요, 돌파시
8,000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문제는 외인 수급이 빠진 지금 어려울 것으로 전망)
* 만약 전고점 돌파 못하고 + 지지선 무너진다면, 시작점인 2580으로 갈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고유가/고환율이 계속되면 이 Case 아주 크다고 본다.. )
* 정리하면 6350 --> 3810 --> 5100 (다시 5천 탈환) --> Case1 2580 Case 2 7500
외인이 다시 본격적으로 들어올 타이밍 =개미가 지쳐서 “주식 보기 싫다” 할 때
그게 언제인지는 정말로 며느리도 모른다.
5. 마무리
지금 내 뷰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코스피 6,000은 이미 찍었고, 앞으로는 일단 하락이 메인 시나리오,
그 뒤 선거 전 한 번 더 미친 랠리, 그리고 그 다음은 다시 그때 가서 생각하자.”
미국장은 조정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원래 시나리오 유지)
그래서 이익 나신 분들은 일부 이익 실현하시면저 저점매수 하고 이후에 적당히 다 털고 나오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한다. FOMO로 사지말고, "고갱님 ~ 중기 바닥찍고 천천히 들어가실께요~"
(3,800~4천 초반 찍고 반등 확실시 매수)
다시 한 번, 정부의 미친 상승 드라이브에 놀라
내가 괜히 뷰를 왔다 갔다 하면서 형들·누나들 헷갈리게 한 점 사과드린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방구석 백수의 시뮬레이션 관찰 기록일 뿐,
절대 투자 권유가 아니다. 각자 포지션은 각자 책임으로.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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