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읽으세요)
먼저, 제가 예전에 썼던 “코스피 6,000 찍고 -30~40% 조정 후, 연말 7,500” 시나리오는 틀렸다.
그 글을 참고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린다.
*View를 바꾸어서 이제는 "조정없이 무대뽀로 6월 선거전까지 8천간다"로 바꾼다. (참고만)
예전글 먼저 재미로 읽으시길~
(핵심은 외인들이 선물로 먼저 펌푸질하고, SK하닉+삼전으로 장난친것임)
https://winningstock.tistory.com/100
[코스피 미래] 6,000찍고 Melt-up 7,500가나요?
(재미로만 보세요~ 방구석 백수입니다~) 필자는 운좋게 코스피 5,000을 맞춘 적이 있다. (하기 링크 가볍게 읽어보시길) https://winningstock.tistory.com/71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이었고, 이번 글 역
winningstock.tistory.com
[선요약]
- 코스피는 연말 이후 월봉 기준 한 달에 1,000pt씩 올라 오늘 6,300을 찍으면서, 나의 예상 시나리오를 완전히 부숴버림.
- 11/1~현재 수급은 현물기준 개인 +8조 / 외국인 -32조 / 기관 +20조, 구조상 언젠가 비극으로 끝날 가능성 (외인들이 선물을 먼저 산 다음 '기관+프로그램+개미' 따라오게 만들었다)
- 정치 일정(6월 지방선거)과 증권사 리포트(7~8천 밴드)를 감안할 때, 조정 없이 7,500~8,000까지 한방에 가는 시나리오의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연말부터 지금까지 코스피는 월봉으로 한 달에 1,000pt씩 올리는 기형적인 상승을 이어가며, 오늘 기준 6,300pt를 찍음

필자가 예상했던 “6,000에서 한 번 세게 얻어맞고 가는 그림”은 현실에서 등장하지 않았고 그냥 무지성으로 올림
하지만 내용은 마냥 건전하지 않고 작전 냄새가 너무 난다..
(중요한건 아직 작전은 끝나지 않았다)
11월 1일~현재 2.26일 누적 현물 수급(KOSPI)
- 개인 : +8조 원 순매수
- 외국인 : -33조 원 순매도
- 기관 : +21조 원 순매수

구조만 놓고 보면,
외국인은 팔고, 기관은 정책적으로 버티고,
마지막에 개인이 롱에 가득 찬 상태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패턴
즉 결말은 비극일 확률이 높다는 뜻인데, 문제는 언제 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
한편, 위에서는 이미 서사를 만들고 있다. (아래는 기관별 코스피 전망치)
- 노무라 : 7,900 , 한투 : 7,500
- 기타 하우스 : 대부분 7,000~8,000 레인지 타깃
여기에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증시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정치 일정까지 겹쳐 있다고 본다면,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개미들을 Long에 가두리를 칠 것)
“조정 없이, 7,500~8,000 구간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뒤 그 이후에 보는 그림”
진짜 고점신호는 증권사 리퍼포트 12000 뭐 이런 안드로메다가 나오면 가두리시작임.
정확한 숫자는 신도 모르니, 그냥 레인지 관점에서만 봐주시길.
- 소액, 레버리지 최소화, 7,500~8,000 근처에서 어디서 내릴지?” 미리 정해 놓는 것

Disclaimer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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