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뭘 해야할지 방구석 백수의 의견으로 정리했다. 재미로만 보시길~)
전쟁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개미들의 바램과 달리 계속 길어지고 있다..
① 요새 이런 찌라시가 돈다..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미리 준비해서 나쁠 건 없다

② 이란도 본격적으로 공격모드로 들어갔다고 한다. (미국도 지상군 투입 직전)
https://www.youtube.com/watch?v=ou_44P76b2M
[3줄 요약]
- 공장 셧다운과 원료 부족이 현실화되면, 결국 궁극적으로 타격받는 곳은 마트 진열대.
- 생필품, 포장재, 전기료, 물류비까지 줄줄이 오르는 생활형 충격이 올 수 있다.
- 공포에 질려 사재기하자는 게 아니라, 식료품·물·생필품 안전재고를 조금 더 늘려두자
※ 이 글은 불안을 팔기 위한 글이 아니다.
다만 실제 공급 차질은 뉴스보다 늦게, 그러나 훨씬 더 체감되게 온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각자도생이다,
1. 대중은 실제 '위기가 닥치기 전'까지 믿지 않는다
늘 패턴은 비슷하다.
- 코로나 때도 그랬고, 환율 1,500 전에도 그랬고
- (환율 전망으로 필자는 욕 한바가지 먹었다 - "감히 우리 이재명 대통령 뭘로 보냐?")
- 전쟁/오일쇼크 나와도 지금 다들 “결국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 중
대중은 위기를 실제로 불편해지기 전까지는 위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차를 두고 결국 생활로 내려온다.
그 시점이 오면 사람들은 갑자기 깨닫는다.
“아, 이게 진짜였구나.”그리고 그다음부터는
마트 오픈런, 사재기, 품절, 가격 급등이 시작된다.
(지금은 주유소지만. 이게 결국에는 생필품으로 확대될 것이다.)

2. 실제 충격은 이런 순서로 올 가능성이 높다
내가 보는 흐름은 대략 이렇다.
- 원유·나프타 부족
- 석화·전자·자동차 등 원료 차질
- 생산 지연·출하 지연
- 포장재·생필품 부족
- 마트 진열대가 먼저 비기 시작함
비닐, 플라스틱 용기, 세제통, 식품 포장재, 생활용품 전반이 영향을 받는다.
즉, 결국 라면, 휴지, 생수, 세제, 전기료, 택배비까지 줄줄이 생활 속으로 파고든다.

3. 그래서, 현실적으로 뭘 준비해야 하나
겁먹고 과하게 움직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가정의 식료품·물·생필품 안전재고를 평소보다 조금 더 늘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예를 들어 평소에 쌀 한 포대 정도만 두고 사는 집이라면,
이번에는 2~3포대 정도로 늘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또 아래 같은 것들도 최소 2~3주는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미리 준비해두면 좋다.
- 비닐류, 쓰레기 종량제 봉투(큰 사이즈로 여러개 준비하자)
- 통조림, 휴지, 라면, 건어물 (+건빵), 에너지바,고열량 제품
- 생수(브리타 정수기)
- 랜턴 (+배터리,보조배터리)
특히 브리타 정수기나 생수는 혹시 모를 정전·단수·물류 지연 상황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체감 효용이 큰 품목
이건 공포에 질려 사재기하자는 말이 아니다. 그냥 평소보다 조금 더 여유 있게 준비해두자는 뜻이다.
막상 문제가 생긴 뒤에 마트로 뛰어가는 것보다, 지금 조용할 때 조금씩 채워두는 편이 훨씬 낫다.
(헬조선 특성상, 막상 사재기가 시작되면 더 미친듯이 물건이 사라질 것이다)



5. 자산도 마찬가지다.
자산도 어느 정도 방어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 달러 환전을 언급했는데, 지금도 그 생각은 유효하다. (위기시에 현금, 아니 달러가 짱이다)
https://winningstock.tistory.com/118
[환율 경고] 달러/원 1500 돌파… '킹달러'의 귀환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밤사이 킹달러가 귀환했다. 앞으로 어떤일이 날지 간단히 알아보자 [3줄 요약]달러/원 환율이 1500원 돌파, 예전에 경고했던 그림이 현실이 됐다.전쟁
winningstock.tistory.com
- 환율 1500 돌파
- 전쟁 리스크,원자재 불안
달러 인덱스는 코로나 수준인 110을 갈 확률이 높다.
(만약 그렇게 되면, ....이때 원화는 2천원 돌파 확정이다)

6. 결론
설마 하다가 당하는 것보다,
미리 준비해놓고 “괜한 걱정이었네” 하고 웃는 편이 훨씬 낫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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