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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관련

[오일쇼크+금융위기] 이제는 정부도 숨기지 못한다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필자는 앞서 이 전쟁은 길어질 것이고, 결국 각자도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쓴 바 있다
점점 현실이 된 것 같아서, 상황을 업데이트하고자 한다
 
https://winningstock.tistory.com/120

 

[제2의 오일쇼크 경고(2편)]마트 오픈런 전, 각자도생 시작

(1편에 이어 뭘 해야할지 방구석 백수의 의견으로 정리했다. 재미로만 보시길~) 전쟁 상황이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개미들의 바램과 달리 계속 길어지고 있다.. ① 요새 이런 찌라시가 돈다.. 사

winningstock.tistory.com

 

 

3줄 요약

  1. 코스피 일단 전량 매도 권유, 고유가·고환율 중심의 실물경제 충격의 시작
  2. 정부가 이제 민간까지 차량 5부제를 검토·거론하기 시작.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임계점이 왔다는 뜻
  3. 단기적으로는 달러만이 유일한 피난처에 가깝다고 본다.

※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방구석 백수의 개인적 경고문. 판단과 책임은 각자에게.


앞서 필자는 코스피 하락 가능성이 높고,
실물경제는 결국 고유가·고환율을 중심으로 박살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 그 징후가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
 
[마치 한때 유행했던 게임 카드가 현실이 된 것 같다]

출처: 일루미나티 카드

 

1. (속보)_정부가 민간 차량 5부제를 언급했다는 뜻

이건 생각보다 심각한 신호
선거를 앞둔 정부가 이제 민간까지 차량 5부제 같은 에너지 절감책을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건,
이미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판단이 섰다는 뜻
 
내 생각엔 5월쯤이면
“아, 이게 뉴스가 아니라 현실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될 것

연합뉴스 속보

2. 코스피는 다음 주 큰 폭 하락 가능성이 높다

가장 큰 이유는 수급임. 작년11월, 본격적인 순매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 현물 외인 순매도는 75조원을 넘겼다. (이런적은 처음이다)

 
이건 그냥 단기 차익실현 아닌, 말 그대로 도망친 것 !! 우리도 일단은 도망쳐야 한다.

출처: LS증권

 
다음주 월요일(3/30일) 코스피는 시초가부터 -3%로 시작할 확률이 높다.
코스피 야간 선물 결과 (3/27일 금)

3/27일 코스피 야간 선물 -3% 폭락

코스피는 일단 전량 매도 권장.
(단, 숏베팅은 진짜 프로만)

 

3. 왜 이렇게까지 비관적으로 보냐

이 전쟁은 단기간에 끝날 가능성이 낮다.
미국이 적당히 끝내고 싶어도, 이란은 그걸 원하지 않는 듯하다.

  • 전쟁 확전 + 장기화 --> 유가 상승 --> 환율 상승 -->실물경제 압박
  • 제조업 원가 상승 (+셧다운) --> 소비 위축

이 흐름이 한 방향으로 굴러가고 있다.

출처: SBS, 예멘도 참천

 
확전을 넘어, 이제는 지상전으로 확대 

출처: 데일리안
출처: 한겨레

4. 단기적으로 뜨는 자산은 결국 달러다

이런 국면에서 시장은 늘 같은 답을 낸다.  이제 뉴노멀은 1500원이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달러 인덱스가 110을 찍기 전까지는
--> 달러 홀딩이 가장 무난한 방어 전략
으로 판단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은 비관적이지만 그 끝은 어느정도 예상된다.
 
달러로 시작해서 달러로 끝날것이다. 
 
지금 상황은 코로나때와 상당히 비슷하다. 단 "에너지 대란"이라는 점이고 
그 결과는 결국 달러 인덱스가 힌트를 줄 것임.
 
달러 인덱스가 110 되면.. 높은 확률로 트럼프는 돈을 풀어서 낮출것이고
이때부터 자산 시장 바닥을 찍고, 슬금슬금 상승이 시작될 것으로 본다. 

(물론 고점 대비 최소 30% 이상의 하락을 각오해야 할듯함)
 

각자도생 하시길,  나무아미타불
 
 
PS.
 
제 아무리 좌파 정부라도 이 상태에서 추가로 돈을 푸는것은 우물에 독을 푸는것?과
동일하므로, 슬슬 금리 인상의 말도 나온다. (한은에서 금리인상 말이 나온건.. 거의 2년만에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