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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경제 관련

[미국의 큰그림#2] '新 Technocracy 시대' 장기 투자용 주식 추천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1편에서 현재 미국의 신영토 정책이 과거 1930년대 일부 정치 세력들이 주장하던 Technocracy 정책과

유사하다고 썼다. (가볍게 읽어보시길~)

 

https://winningstock.tistory.com/90

 

[미국의 큰그림#1] 베네주엘라 공격 - "미국판 신항로리셋"

(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재미로만 보세요~) 1. 연초에 미국이 베네주엘라를 쳤다. 표면상의 이유는 미국에 들어오는 마약 카르텔 수장이 베네주엘라 대통령 마두로 였다는 이유였다. 2. 뭐 이미

winningstock.tistory.com

 

 

2편에는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관련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지 재미로 알아보는 글이다~

 

[선요약]

    1. 트럼프의 ‘신 Technocracy(기술관료 국가)’ 플랜은 에너지·항로·군사력 강화 정책
    2. 이 판에서 진짜 수혜는 방산 + 에너지(석유·가스) + 물류 인프라를 가진 기업들
    3. 우리는 배당 + 실물자산이 있는 종목을 장기투자(5-10년 이상)하는것이 포인트

1. 新 Technocracy 시대, 우리는 어디에 서야 하냐?

1편에서 정리했듯이, 미국의 큰 그림은 대충 이거였다

  • 베네주엘라·그린란드·쿠바·캐나다를 엮어서
  • “달러 = 에너지 = 군사력” 공식을 다시 강화하고
  • 북극항로·카리브 해상로까지 자기들 뒤뜰로 만드는 플랜

이미지 출처: 로이터 – 북극 항로 지도 (미국·러시아·중국 항로 경쟁)

 

필자는 이것을 “신 Technocracy 시대”(자원과 기술을 가진 자들이 판을 짜는 시대)라고 부르기로 했다.

 

뭐 그렇다고 해도, 우리 같은 개미는 거창하게 고민할 필요 없다.
결국 누가 기름·가스·무기·항로를 쥐고 있냐?” => 그 회사 주식 조용히 모으만 그만이다.

 

1940년대 잡지 커버(TECHNOCRACY. Series A, No. 19.  New York: Technocracy Inc., July 1940)

 


각 테마별로 주식을 추천하니, 재미로 검토해 보시기 바란다.

2. 테마 #1) 전쟁·제재·쿠데타 시대: 방산주 Top 3

“뉴스에 전쟁·제재·쿠데타가 많이 나올수록
→ 방산 3인방의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여력은 더 커진다.”

 

1) 록히드 마틴 (Lockheed Martin, 티커: 'LMT')

  • 전투기(F-35), 미사일, 우주까지 다 하는 종합 방산.
  • 세계 각국이 “국방비 증액” 외엔 답이 없는 구조라, 가장 큰 수혜주
  • Technocracy 시대의 군사 backbone이라고 보면 된다.

이미지 출처: Lockhheed Martin

 

2) 노스럽 그루먼 (Northrop Grumman, 티커: 'NOC')

  • 스텔스 폭격기(B-21), 미사일 방어, 위성/우주방산이 강점.
  • AI·우주·사이버전 비중이 높아서, 단순 총알 장사보다 기술력 프리미엄이 붙는 기업

이미지 출처: Northrop Grumman

 

3) RTX (구 레이시온 + 유나이티드 테크, 티커 'RTX')

  • 미사일·레이더·엔진까지 방산 + 항공 부품을 동시에 잡고 있음.
  • 전쟁이 나든, 긴장이 높아지든, 결국 이 회사 부품을 안 쓰기가 힘든 구조.

이미지 출처: RTX

 


3. 테마#2) 에너지 패권 수혜주: 정유·셰일·가스

1편에서 이미 황제주 1.엑슨 모빌, 2.쉐브론은 언급했으니 이번엔 다른 애들로 추천한다.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시면 사실 엑슨 모빌, 쉐브론이 짱 !!)

 

이 외에 참고할만한 주식 공유합니다.~

(1) 미국 에너지 실속파 주식 3종

1) 데본 에너지 (Devon Energy, DVN)

  • 미국 셰일오일/가스 대표 주자 
  • 유가·가스 가격이 출렁여도, 효율적인 생산 + 주주환원(배당 + 자사주) 강점.
  • “중동 대신 북미 에너지” 스토리가 강화될수록 존재감이 커지는 회사.

 

2) 셰니어 에너지 (Cheniere Energy, LNG)

  • 미국 LNG(액화천연가스) 수출의 상징 
  • 유럽·아시아가 러시아·중동 리스크를 피하려고 할수록, 미국산 LNG의 중요성 up

 

3)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Enterprise Products Partners, EPD)

  • 파이프라인·저장탱크·터미널‘관과 탱크’ 파는 회사.
  • 유가가 흔들려도, “기름이 흐르는 동안 계속 통행료 받는 구조”라 배당 안정성 높음


4. 보너스): 코스피 간접 수혜주 (방산, 에너지)

미국 Technocracy의 직격탄은 아니지만, 에너지·방산·원자재 가격 상승에 구조적으로 엮이는 한국 종목도 있다.

예시로만 1~2개만 보자

 

1) 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 계열 조선주

  • 유조선·LNG선 발주가 늘어날수록 수혜.
  • “에너지 신항로 리셋”이 현실화되면 선박 수요 → 조선사 수주 

2) 방산·엔지니어링 기업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은
    “미국 + 동맹국 무기 수출 체인”에서 서플라이 체인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음.

 

코스피 쪽은 어디까지나 보너스·분산 투자용 정도로 보고,
메인 스토리는 여전히 미국·캐나다 에너지·방산·인프라라고 보는 게 맞다.

 


5. 마무리 – “실물 + 배당”만 보자

정리하면,

  1. 미국은 AI로 돈을 찍고, 에너지·항로·군사력으로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려 한다.
  2. 이 게임의 중심에는 방산 3총사 + 북미 에너지·가스 + 인프라 기업들이 있다.
  3. 원화 가치가 흔들릴수록 기름·가스·무기·항로를 쥔 회사의 달러 배당이 답이다.

 

이 글은 그냥 “시나리오 메모 + 공부용”이고, 모두 성투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