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백수의 의견이니, 너무 과몰입은 금물~ 재미로만 보시길)
이코노미스트가 왜 음모론의 교과서로 불리는지, 사례를 하나 소개한다.
[선요약]
- 2024년 2월 표지- '트럼프 뒤통수+ 푸틴의 유럽 조준경' 그림 (이미 알았다?)
- 올해 핵심 키워드는 결국 전쟁 - 달러, 에너지, 방산주, 환율 게임..
- 그리고 커버의 배경 이미지는 폴란드 국기??? (전쟁의 시작은 폴란드?)
1. 이코노미스트가 왜 ‘음모론 교과서’ 취급을 받는가

2024년 2월이면 바이든 임기다.
그런데 표지 중앙에 나오는 건 트럼프의 뒤통수 ? (이미 알았나?)
푸틴 조준경에 잡힌 유럽 지도.

대충 이런 결론이 아닐까?
“트럼프 시대, 푸틴이 유럽을 노린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더 노골적임
- 트럼프는 실제로 다시 대통령이 되었고
- 남은 퍼즐은 '트럼프 집권기 동안 러시아의 유럽 충돌"
이게 우연히 맞은 예언이라기보다,
이미 짜여 있던 큰 그림을 ‘표지 아트’라는 형식으로 미리 흘린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폴란드는 왜 이렇게 철저하게 무장하는것인가?



2. 2027년, 전쟁을 통한 돈의 방향을 봐야 하는 이유
우연의 일치겠지만, 미국 국방부와 싱크탱크들은 대만 위기 타이밍을 2027년 전후로 잡고 있다.
하기 기사를 보면 미 국방부 연례 보고서에 27년 중에 D-Day가 온다고 한다.

여기에 만약,
- 러시아 vs 유럽(동·중유럽, 폴란드 축),
- 중국 vs 대만,
- 이스라엘 vs 이란/중동
이 세 축이 뒤엉키면, 미국도 모든 전선을 다 막을 수는 없다.
즉 3차 세계대전의 시작 ??
3.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쟁 경제)
우리가 손댈 수 있는 건 자산 가격 뿐
이런 시나리오가 굴러가면, 거의 공식처럼 따라붙는 흐름이 있다.
- 달러 강세, 원화 약세 장기화 (1500원대 뉴노멀 리스크)
- 에너지·원자재(유가, 가스, 금·은) 레벨 재상승
- 미국·유럽·한국 방산주에 전쟁 프리미엄
- 신흥국 통화·채권은 구조적으로 리스크 확대
이코노미스트 표지는 “이 방향으로 게임을 돌릴 거다”라고 알려주는 신호

3. 그래서 이걸 단순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 애매한 이유
이 잡지를 누가 보느냐가 중요하다.
- 중앙은행, 국제기구(BIS, IMF),
- 메가 헤지펀드, 글로벌 대형 IB 리서치팀…
판을 진짜로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어들의 공통 암호(?)가 이코노미스트
1) 러시아의 유럽 침공이 실제로 어느 형태로 터지든,
그 전에 이미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쪽과
2) 아무것도 모른 채 뉴스만 나중에 보는 쪽의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
Disclaimer !!)
이 시나리오가 반드시 2027년에 터진다는 뜻은 아님,
단, 2026~2030년 사이 ‘전쟁=돈의 방향’이 될 수 있음
PS. 이 아저씨는 어떻게 2016년에 모더나 주식을 샀을까? 이게 가당키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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